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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 (1)


번호	서명	연결정보	다운로드
1	가야록(伽倻錄)	서지/해제 이미지	PDF

해제 (1)


1	가야록(伽倻錄) 「가야록(伽倻錄)」은 이중무(李重茂, 1568~1629)의 시 문집인 『남계문집(枏溪文集)』에 수록된 일기이다. 『남계문집(枏溪文集)』은 목활자본 4권 2책으로, 1935년 10대손 이원방(李元芳)과 이원모(李元模) 형제에 의해 간행	이미지

권차 (1)


번호	권차명	저자	작성시기	주제	연결정보	다운로드
1	가야록(伽倻錄)	이중무(李重茂)	1625	기행일기	권차/해제 이미지	PDF

기사 (3)


1	(天啓乙丑九月十二日) / 가야록(伽倻錄) 伽倻錄。予在宜春時。讀孤雲詩。得伽倻山久矣。近寓其下。起居飮食之若相接也。而顧人事多端。尙未得一涉眞境。今得嘉樹鄭謇直甫。宋翊輔而。李奉一膺甫。林眞怤樂翁。許燉德輝。洪梲以敬。江陽鄭仁濬德淵。權瀁任伯。朴絪伯和。金秀南汝瞻與之聯筇。是日乃天啓乙丑九月十	이미지
2	(十五日) / 가야록(伽倻錄) 曉飯后。令壯健一和尙。負午飯一笥而前導。是日卽十五日也。上奉天臺。自此山益峻路益險。林木叢雜。僅僅俯伏。而行至一處。有石窟。可如房室數間許。從石門而入。冷氣砭骨。僧云。此處積冰成堆。至六月始消。九月復有冰。過冷不可久留。又凌兢扶曳而上。有一穴。直通山	이미지
3	十六日 / 가야록(伽倻錄) 因出寺門外。愛紅流。泉石不忍捨去。雜坐於白石之上。一觴一詠。不知夕陽已在山。遂下至淸涼庵宿。菴甚凋殘。有一老衲守佛堂。糧道亦窘乏。末路無好地。山家亦如是耶。明日遂悵然相別。夜間思之。則名山之一時探歷。俄落夢境。遂錄其三日。所得爲他日臥遊之資。而文拙語涉	이미지